메디컬스릴러1 디즈니플러스 드라마 '하이퍼나이프' 리뷰|박은빈·설경구, 서로를 증오하고 아끼는 천재 의사들의 이야기, 줄거리, 관람포인트, 원작 여부, 하이퍼나이프 뜻 정리 환자를 살리는 천재 의사가 사람을 죽이기도 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의사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디즈니플러스 《하이퍼나이프》는 이 불편한 질문에서 시작하는 메디컬 스릴러입니다. 주인공 정세옥은 한때 천재 신경외과 의사로 인정받았지만 현재는 병원에서 쫓겨나 낮에는 약사로 일하고 밤에는 불법 수술을 하는 섀도 닥터로 살아갑니다.그녀의 인생을 완전히 무너뜨린 사람은 과거의 스승 최덕희입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옥 앞에 다시 나타난 덕희가 뜻밖의 부탁을 합니다.자신의 뇌를 수술해 달라는 것입니다.세옥에게 덕희는 가장 존경했던 스승이면서 동시에 가장 증오하는 사람입니다. 덕희에게도 세옥은 자신과 가장 닮은 천재이자 쉽게 놓아버릴 수 없는 제자입니다. 그래서 《하이퍼나이프》의 가장 큰 재미는 수술 성공 여부가 아니라.. 2026. 8. 12. 이전 1 다음